WRAP MAGAZINE
크리스마스 펠트 오너먼트 - Ronnie
눈꽃 장식의 털모자를 쓴 루니는
뚱한 표정이 매력이에요.
아기 곰 같지만 강아지랍니다.
부착된 실끈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나 손잡이, 가방 등에 걸 수 있어요.
| 크기 | 가로 11.5 x 높이 9 x 폭 4.5 cm |
| 소재 | 펠트 울 |
| 제조국 | 네팔 |
ABOUT FELT DECORATIONS
전 세계 작가들과 협업하여 디자인하고,
네팔의 전문 공예가들이
펠트 울로 하나하나 손수 만든
100% 공정무역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입니다.
수작업 특성 상 같은 제품임에도
각각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친구를 입양해
따뜻한 연말을 보내보세요. 🎄
ABOUT ARTIST
Cari Vander Yacht
자칭 '펜을 든 까치'인 카리 반더 야흐트는
잉크와 거대한 신티크(Cintiq)를 사용하여
에너지와 질감이 담긴 이미지를 창작합니다.
미국 오리건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현재는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유머와 관습에 대한
예상치 못한 해석으로 가득하며,
무민의 작가로 유명한
토베 마리카 얀손(Tove Marika Jansson)에게서
영감을 받는다고 해요.
ABOUT BRAND
WRAP MAGAZINE
디자이너인 폴리와 크리스 해리슨이 설립한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독립적인 디자인 브랜드로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현대 일러스트레이터와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잡지와 다양한 문구 및 가정용품을 통해
그들의 작품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FSC인증 종이에 식물성 잉크로 인쇄하고,
포르투갈 섬유 생산업체와
네팔의 공정 무역 여성 단체와 협력하는 등
환경과 사회를 생각한 윤리적인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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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된 실끈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나 손잡이, 가방 등에 걸 수 있어요.
| 크기 | 가로 11.5 x 높이 9 x 폭 4.5 cm |
| 소재 | 펠트 울 |
| 제조국 | 네팔 |
ABOUT FELT DECORATIONS
전 세계 작가들과 협업하여 디자인하고,
네팔의 전문 공예가들이
펠트 울로 하나하나 손수 만든
100% 공정무역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입니다.
수작업 특성 상 같은 제품임에도
각각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친구를 입양해
따뜻한 연말을 보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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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i Vander Yacht
자칭 '펜을 든 까치'인 카리 반더 야흐트는
잉크와 거대한 신티크(Cintiq)를 사용하여
에너지와 질감이 담긴 이미지를 창작합니다.
미국 오리건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현재는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유머와 관습에 대한
예상치 못한 해석으로 가득하며,
무민의 작가로 유명한
토베 마리카 얀손(Tove Marika Jansson)에게서
영감을 받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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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AP MAGAZINE
디자이너인 폴리와 크리스 해리슨이 설립한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독립적인 디자인 브랜드로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현대 일러스트레이터와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잡지와 다양한 문구 및 가정용품을 통해
그들의 작품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FSC인증 종이에 식물성 잉크로 인쇄하고,
포르투갈 섬유 생산업체와
네팔의 공정 무역 여성 단체와 협력하는 등
환경과 사회를 생각한 윤리적인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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